진에어, 신임 대표이사 최정호 대한항공 일본지역본부장 임명 입력2016.01.12 16:44 수정2016.01.12 16:4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진에어는 신임 대표이사에 최정호 대한항공 일본지역본부장(상무)을 임명했다고 12일 밝혔다. 전날 마원 전 대표는 전무로 승진, 대한항공 여객사업본부장에 임명됐다.최정호 대표는 1988년 대한항공에 입사해 영업총본부, 여객노선영업부, 여객마케팅부 등에서 근무했다. 최근 일본지역본부장을 맡아 현장경영이 풍부한 영업·노선 전문가다.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4대 은행 ATM이 한 곳에…은행연, 부안 상설시장에 열어 2 혼을 담아낸 12편의 수작…소비자 가치 제대로 녹였다 3 GS칼텍스, 사회에 온기 불어넣는 '에너지플러스 허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