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NEW, '대호' 사실상 종영…4분기 적자 불가피"-신영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신영증권은 11일 NEW에 대해 영화 '대호' 성적을 감안할 때 작년 4분기는 적자가 불가피하다고 분석했다.

    한승호 연구원은 "'대호'의 최근 스크린은 95개로 개봉 당시에 비해 큰 폭으로 감소했다"며 "스크린 수 감소폭에 비춰볼 때 '대호'는 종영 분위기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종 관객수는 200만명에 그칠 전망"이라며 "이 경우 '대호'로 비롯된 손익은 13억원 적자여서 작년 4분기도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 연구원은 그러나 실적 부진에도 불구하고 NEW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6500원을 유지했다.

    그는 "영화 1편 실적으로 펀더멘탈(기초체력)을 속단하기는 어렵다"며 "또 2월 말 NEW가 제작한 드라마 '태양의 후예'가 중국에서도 동시 방영되는 등 올해 중국 진출이 본격화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올 하반기에는 '부산행' '판도라' 등을 개봉할 예정이어서, 4대 배급사 중 라인업도 가장 돋보인다고 덧붙였다.

    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20만 전자'도 싸다"…육천피 달성 청신호 [오늘장 미리보기]

      코스피지수가 '육천피'까지 단 30.36포인트를 남겨뒀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가 상승 마감한 만큼 육천피에 청신호가 켜졌다는 전망이 나온다. 다만 인공지능(AI) 공포를 불러왔던 앤트로픽이 일...

    2. 2

      "한국전력, 해외 원전 시장 진출로 주가 재평가될 것…목표가↑"-대신

      대신증권은 25일 한국전력에 대해 원자력발전 사업 가치가 아직 주가에 모두 반영되지 않았다고 평가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6만4000원에서 8만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허민...

    3. 3

      디지털 금융의 전환, 기회와 리스크 사이 [태평양의 미래금융]

      한경 로앤비즈의 ‘Law Street’ 칼럼은 기업과 개인에게 실용적인 법률 지식을 제공합니다. 전문 변호사들이 조세, 상속, 노동, 공정거래, M&A,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법률 이슈를 다루...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