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버나인, 싱가포르 법인이 베트남 법인 지분 100% 취득
회사 측은 "글로벌 제조경쟁력 확보를 위한 생산기반 확충과 베트남 생산 공장 설립을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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