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은 김창수 사장(왼쪽 다섯번째)과 임직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일 경기 안양시 삼성산(三聖山)에서 새해맞이 산행 행사를 갖고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삼성생명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