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최자 설리 데이트`힐링캠프` 최자♥설리, 한밤중 데이트 포착 "모든걸 포기하고 지킬께"`힐링캠프` 최자 설리 커플 데이트 목격담이 재조명되고 있다.과거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설리와 최자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서 설리와 최자는 화기애애한 모습으로 지인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특히 설리는 어둠 속에서도 빛나는 미모를 자랑했다.설리와 최자가 줄을 선 곳은 닭꼬치가 유명한 서울역 근처의 한 가게인 것으로 알려졌다.최자는 과거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서 구본승의 `너 하나만을 위해`에 맞춰 자작랩을 선보였다. 최자는 랩을 통해 `다들 미친놈이래 나 보고. 미련한 곰이래 너 보고. 우린 안 고민해 주위 시선 아직 차가워도 서로를 보는 눈은 봄이네`라며 설리에게 애정을 드러냈다.특히 `넌 뜨거운 내 열정을 담아주는 용기 절대 못 버려 평생 다시 써 계속 같이 있어 넌. 내가 모든 걸 포기하고 지킬 만큼 내게 가치 있어. 행복이란 씨 뿌리고 머리 파뿌리 되도록 같이 일궈`라는 가사가 눈에 띄었다.최자는 28일 방송된 `힐링캠프`에서 "여자친구에 무릎을 꿇어본 적이 있느냐"고 묻자 "저는 캐주얼하게 비는 편이다. 무릎 꿇는 일을 만들지 않고 바로 사과를 한다"고 말했다. 방청객에게 `죽일 놈`을 열창한 뒤 최자는 "이 방송이 나간 뒤 여자친구에게 빌어야 할 것 같다"고 했다.최자와 설리는 2013년 9월부터 교제를 시작했다. 지난해 8월 공식 열애 인정한 뒤 설리는 에프엑스를 탈퇴하고 배우로 전향했다.`힐링캠프` 최자♥설리, 한밤중 데이트 포착 "모든걸 포기하고 지킬께"[온라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최태원 회장 "노소영과 이혼할 것"…혼외자도 고백ㆍ달의 연인 아이유, 금방 흘러내릴 듯한 원피스 입고 두 손 번쩍…여리여리ㆍ달의 연인 아이유, ‘돌아서자...삼촌 팬들은 물론 난리났다던?’ㆍ오뚜기, 진짬뽕 히트에 `함박웃음`…주가 120만원대 회복ㆍ치주염, 구취 막아주는 `이것` 불티 판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