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의 혁신제품 판로확대를 지원하는 정책매장 `아임쇼핑`이 한화 갤러리아면세점 63 내 개설됐습니다.3층에 위치한 아임쇼핑 갤러리아면세점은 중소기업의 우수 가전·생활·주방용품을 중심으로 구성돼 총 45개 중소기업의 320여개 제품이 전시·판매될 예정입니다.죽 제조기, 멀티 믹서기 둥 홈쇼핑 히트 상품과 무선 고데기, 개인용 가습기 등 아이디어 상품, 아동·성인 패션잡화 등을 선보입니다.중소기업유통센터 관계자는 "서울 시내면세점 내 신규매장 개설을 통해 중소기업들은 면세점의 높은 진입 장벽에 대한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국내 소비자, 국외 소비자, 바이어들에게 효과적으로 판매·홍보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엄수영기자 boram@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남보라 남동생 사망, ‘인간극장’서 화목했는데 왜…가족사진 ‘뭉클’ㆍ‘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나나 1위, 쯔위-수지 등 韓연예인 ‘순위 풍년’ㆍ이승우 정지원, 커플댄스 영상 보니 "누나, 뽀뽀해주세요" 13살 연하 쓰담쓰담ㆍ정명훈 감독 부인 입건, 서울시 재계약 보류…예술감독 지위 상실하나ㆍ치주염, 구취 막아주는 `이것` 불티 판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