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산 등산로 바로 앞 도봉역 150m 초역세권집 앞이 도봉산등산로인데 1호선 도봉역이 불과 150m(도보 3분)라면 상상이 가는가? 마치 숲 속의 전원주택이 역세권으로 내려온 듯한 절묘한 입지에 신개념 도시형 생활주택 도봉숲 아뜨리움이 이번 달 분양을 앞두고 이 일대 실수요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도봉숲 아뜨리움은 1호선 전철을 타고 일상은 도심에서, 도봉산 품에 안겨 휴식은 숲 속에서 누릴 수 있는 뛰어난 입지로 손꼽히고 있다.도봉숲 아뜨리움은 도보 5분 내에 도봉초교와 북서울중학교, 도보 1분 거리에 하늘빛어린이 집이 위치한다. 학교와 숲이 어우러져 어린 자녀를 키우기 더 없이 좋은 환경이다.홈플러스 방학점, 롯데빅마켓, 하나로마트 창동점 등 쇼핑시설과 도봉병원, 도봉구청 및 각종 금융기관이 가까워 주부의 생활만족도가 높다. 주말엔 단지 앞 무수골계곡을 따라 올라가 맛집 투어를 하는 재미도 쏠쏠하다.최근 초역세권의 소형주택은 없어서 못산다고 할 정도로 인기가 절정이다. 도봉숲 아뜨리움은 46~73㎡ 172세대로 구성되며 주력평형대는 46~55㎡ 소형평형이다. 초역세권은 직장인 수요가 많아 시세상승에도 유리하며 특히 소형은 젊은 독신자나 신혼부부에게 인기다.게다가 도봉산 등산로와 접한 친환경 입지 덕분에 수도권에서 전원생활을 꿈꾸는 50대 이상 수요자들에게도 적합하다.도봉숲 아뜨리움에서 가장 눈에 띄는 건 최상층 테라스하우스다. 다락방에서 외부로 노출된 테라스에선 도봉산 숲을 조망하며 바비큐파티나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특히 서울시내에서 테라스하우스를 만날 기회가 거의 없어 도봉숲 아뜨리움의 테라스세대가 더 큰 주목을 받고 있다.도봉숲 아뜨리움은 도시형 생활주택으로 청약통장 없이도 분양 받을 수 있으며 분양가도 인근 신규아파트 대비 저렴하다. 임대수요가 많은 초역세권에 소형주택이므로 여러 채 사두고 월세 놓기에도 제격이다. 또한 향후 시세상승을 노릴 수도 있다.도봉역 150m 초역세권, 도봉산 등산로를 품은 명당에서 착한 분양가로 만나는 소형 테라스아파트 도봉숲 아뜨리움이 이번 달 분양과 함께 조기완판이 예상되고 있다.지난 25일 분양 홍보관을 오픈했으며 푸짐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선착순 방문객에게는 다양한 선물을 증정한다. 문의는 1800-0226 로 전화하면 된다.온라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남보라 남동생 사망, ‘인간극장’서 화목했는데 왜…가족사진 ‘뭉클’ㆍ‘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나나 1위, 쯔위-수지 등 韓연예인 ‘순위 풍년’ㆍ이승우 정지원, 커플댄스 영상 보니 "누나, 뽀뽀해주세요" 13살 연하 쓰담쓰담ㆍ정명훈 감독 부인 입건, 서울시 재계약 보류…예술감독 지위 상실하나ㆍ치주염, 구취 막아주는 `이것` 불티 판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