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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최선호주, 카톡방에서 말해준다고 전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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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티피아, 넥솔론, 한화케미칼 등은 강한 상승흐름을 이어가고 있고, 쌍방울, 바른전자, 네오이녹스엔모크스, 뉴프라이드, 마니커, LG전자, 삼성엔지니어링 등은 강한 시세분출을 보인 후 눌림목이나 낙폭과대에 따른 강한 반등을 기대할 만한 종목들이다.

    그리고, 거래량을 동반하며 강한 움직임을 보이는 종목으로는 코스피는 한국화장품제조, 한국화장품, 보해양조, 코아스, 아시아나항공, 넥솔론, 후성, 웅진에너지, 콤텍시스템 등이 있고, 코스닥은 보광산업, 바른전자, 미동전자통신, 동양피엔에프, 포메탈, 한일사료, 엔티피아 등이 있다.

    지금 이순간에도 이 종목들의 차트나 호가창을 띄우고 타이밍을 노리는 개인투자자들이 많을 것이다. 혼자 고민하지 말고 카톡방에서 물어보자. 12월 최선호주까지 알려주고 있다.
    12월 최선호주, 카톡방에서 말해준다고 전하여라
    단순한 동호회 수준의 관리가 아니다. 장중 전문가가 실시간으로 세심하고 철저하게 종목에 대한 리딩을 하고 있기 때문에 카톡방에 들어온 개인투자자들도 단순히 구경하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12월 최선호주, 카톡방에서 말해준다고 전하여라
    포털사이트인 네이버나 다음에서 ‘트리거스탁’을 검색하여 무료회원으로 가입하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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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최선호주, 카톡방에서 말해준다고 전하여라
    최근 개별주 장세는 이슈포착과 종목발굴, 그리고 매매타이밍 등 삼박자가 맞아야 수익을 달성할 수 있는데, 트리거스탁 회원들의 이번 주 매매를 살펴보면 놀라지 않을 수 없다.

    ◆ 월요일(12/14)

    오전 9시 28분, 2100원에 강력 매수추천한 엔티피아(068150)의 상한가마감으로 지수급락에도 불구하고 +25.24%의 수익을 달성했고, 추가로 세우테크 +11.36%, 신성이엔지 +10.00%의 수익을 달성했다.

    ◆ 화요일(12/15)

    오전장 반등을 활용하여, 엔에스 +18.45%, 써니전자 +12.33% 등 수익을 달성했다.

    ◆ 수요일(12/16)

    전날 3,000원에 재매수한 엔티피아를 3,670원에 매도하여 +22.33%의 수익을 달성했고, 우수AMS +12.55%, 한일사료 +10.58% 등으로 추가 수익을 달성했다.

    ◆ 목요일(12/17)

    조일알미늄 +21.63%, 동양피엔에프 +22.59% 등 수익달성에 성공했다.

    이처럼 시장의 극심한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매일 꾸준히 수익을 달성하는 비결이 뭘까? 오늘 공개방송에서 그 모든 것이 공개된다.

    지금 바로 국내 최고의 상한가 종목발굴 전문가인 급등주최원도와 재료와 이슈종목에 관해서는 타의추종을 불허하는 테마주 선도/대장주 발굴의 대가 장진호대표의 무료방송에 참여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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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는 최근 트리거스탁 회원들이 수익을 실현한 종목들 중에서 +30% 이상만 정리한 것이다.

    푸른기술 +204%, 네오이녹스엔모크스 +191%, 티브이로직 +191%, 일야 +144%, 뉴프라이드 +133%, 재영솔루텍 +115%, 헤스본 108%, 이아이디 +106%, 바른전자 +89%, 일경산업개발 +83%, SG충남방적 +77%, 동양네트웍스 +77%, 삼부토건 +76%, 솔고바이오 +71%, 에이텍티엔 +71%, 스틸플라워 +64%, 차디오스텍 +58%, 위즈코프 +55%, 깨끗한나라 +55%, 코아스 +52%, 화승인더 +50%, 지엔코 +49%, 가희 +48%, 엠제이비 +48%, 오리엔트바이오 +45%, 금호엔티 +44%, 이퓨쳐 +44%, 광림 +44%, 쎄미시스코 +39%, 마니커 +37%, 코다코 +37%, 모나미 +37%, 쌍방울 +37%, 효성ITX +37%, 홈캐스트 +35%, 씨씨에스 +34%, 한국전자인증 +34%, 한국정보인증 +33%, 에프알텍 +30.61%, 퍼스텍 +30% 데코앤이 +30% 등.

    수익을 달성할 수 있는 비결은 간단하다. 신뢰할 수 있는 증권방송, 수익률로 검증된 실력 있는 전문가를 선택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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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슈종목 : 셀트리온, 한국항공우주, 한국화장품제조, 아시아나항공, 씨씨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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