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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림P&P, 실적·배당 모두 좋은 주식…목표가↑"-H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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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MC투자증권은 11일 무림P&P에 대해 내년까지 호실적을 나타낼 것이고 높은 배당 수준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6900원에서 7800원으로 올려 잡았다.

    박종렬 연구원은 "무림P&P는 올해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비 각각 1.8%, 46.3% 증가하고 내년에도 실적 개선 추세를 지속할 것"이라며 "지종별 스프레드(제품가격-원재료가격) 확대와 유가하락에 따른 에너지관련 비용 절감효과를 볼 것"이라고 말했다.

    또 업계 전반적인 공급과잉 완화로 펄프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가격 전가가 용이해진 점은 수익성개선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박 연구원은 "당분간 지속적인 실적 개선 추세를 감안하면 바이앤드홀드(Buy & Hold) 전략이 유효한 상황"이라며 "배당주로서의 매력도 높다"고 설명했다.

    그는 "무림P&P의 기존 높은 배당성향을 감안, 배당성향을 60~70%로 가정하면 올해와 내년 주당배당금(DPS)은 각각 200원과 300원으로 예상된다"며 "다만 보수적으로 200원과 250원으로 추정하며 배당수익률은 각각 3.8%, 4.8%를 기록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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