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거래소, 매일유업에 '전 경영진 횡령설' 조회공시 요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7일 매일유업에 '전 경영진의 등의 횡령설' 과 관련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

    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마켓PRO] 골드만의 아이렌 커버 개시에…서학개미 “사자” 몰려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투자수익률 상위 1%의 ...

    2. 2

      [마켓PRO] 스페이스X ‘특수’ 기대…고수들, 미래에셋증권 매수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투자수익률 상위 1% 고...

    3. 3

      기관·개인이 4000선 지켜낼까…코스닥선 바이오주 강세

      코스피가 4000선을 힘겹게 지키고 있다. 외국인이 현·선물을 함께 팔고 있지만, 개인과 기관이 주식을 매수하며 지수를 받치는 중이다.코스닥지수는 바이오주 강세에 힘입어 1%대 중반의 오름세를 보이고 있...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