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자 김씨는 얼마 전 중앙선 침범 차량과 충돌하는 사고를 내 상대방 차량 폐차와 함께 부상까지 얻었다. 중앙선 침범 사고는 11대 중과실 중 하나로 형사 처벌적인 부분에 대해서도 신경을 써야 한다. 이에 자동차보험과 함께 운전자보험을 들어두면 11대 중과실 등 본인 과실 사고에서도 안심할 수 있다. 김씨는 다행히 두 가지 보험을 꼼꼼하게 들어두어 보장을 받을 수 있었고, 자동차보험 갱신을 앞둔 친구들에게도 다이렉트 자동차보험료비교견적(http://bohum-bank.co.kr/) 사이트를 통해서 비교해보고, 가장 유리한 상품으로 가입하는 것을 추천하고 있다.

자동차보험이 없는 나라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 우선, 경미한 과실까지도 형사적인 책임을 물어야 하므로 운전자 대다수가 교도소 신세를 질 수밖에 없을 것이다. 또한 실수로 사고를 낸 것임에도 불구하고 상대방 차량이 외제차일 경우 손해배상은 전부 사고자가 책임져야하므로 경제적인 부담감으로 파산하는 사람들이 늘어날 것이다.

이에 꼭 필요한 것이 자동차보험이다. 자동차 보험은 자차 소유자라면 반드시 가입해야 하는 것으로 국내 모든 보험사가 다루고 있지만, 보험사마다 손해율이 다르기 때문에 같은 차종이라고 해도 꼼꼼히 알아보지 않으면 자칫 더 비싼 자동차 보험료를 지불할 수 있다. 이에 상품별 혜택, 담보, 보장 범위를 비교해보어야 한다. 다이렉트 자동차보험료비교견적 사이트를 이용하면 인터넷으로 한 눈에 국내 모든 보험사의 자동차보험료의 특징을 비교할 수 있으며, 실시간으로 자동차보험료계산기를 통해 보험료 견적까지 낼 수 있어서 간편하다.

자동차보험과 함께 운전자보험도 가입해두면 11대 중과실 사고도 확실하게 대비할 수 있다. 교통사고 11대 중과실이란 신호 또는 지시위반, 중앙선 침범, 횡단, 후진사고, 제한속도 시소 20km 초과 운전 시, 추월방법 위반 시, 철길건널목 통과 위반 시, 횡단보도 보행자 보호의무 위반 시, 무면허 운전, 음주 운전, 보도 침범 시, 승객추락 방지 의무 위반 시,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운전 의무 위반 시 등이 있다. 이 경우에는 대물 대상에 대한 보상뿐만 아니라 형사 합의 및 변호사 선임, 벌금, 사고처리 지원금, 기타 상해금까지 필요한데, 운전자보험에서 혜택 받을 수 있다. 만일을 대비하여 자동차 보험과 더불어 함께 가입하면 혹시 모를 중과실 사고에도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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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에 따라 주행거리에 따른 할인 혜택, 운전자의 범위를 줄여 할인 받는 방법, 에어백, 도난 방지 장치, 블랙박스 및 미끄럼장치 등을 설치함으로써 안전 장치 설치 할인을 받는 방법 등이 있으며, 요일제 운행이나 제휴 카드 할인, 에버그린 할인을 제공하고 있으니 이를 활용해보면 비교적 보험료를 낮출 수 있을 것이다. 20대자동차보험료 및 30대자동차보험료는 운전 경력이 부족하다는 근거로 보험료가 상대적으로 높을 수 있는데, 이럴 때는 과거 운전 경력에 대해 증빙할 수 있는 서류를 제출하면 보험료를 낮출 수 있다.

다음은 2015년 9월의 자동차 신규등록현황이다. 서울은 188,185 건, 부산은 85,564 건, 대구는 65,434 건, 인천은 144,701 건, 광주는 35,358건, 대전은 34,368건으로 나타나 9월 한 달만 해도 어마어마한 건 수의 자동차 신규등록자가 발생했음을 알 수 있으며 차종별로는 승용차가 2,544,198 건, 승합차가 144,271 건, 화물차가 348,202 건으로 드러나, 승용차 비율이 높음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