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알베르토 미나, '추성훈의 파운딩에 속수무책' (UFC 서울) 입력2015.11.29 12:08 수정2015.11.29 12:0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 변성현 기자 ] UFC파이터 '섹시야마' 추성훈이 28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서울(UFC FIGHT NIGHT SEOUL)' 웰터급에 출전했다. 추성훈이 브라질의 알베르토 미나에게 주먹을 날리고 있다.추성훈은 이날 경기에서 2대1로 판정패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KLPGA투어, 내년 외국 드림투어 총상금 1억원 '변환 적용' 2 이시우, 골프다이제스트 선정 베스트 교습가 1위 3 윤이나, LPGA Q스쿨 최종전 첫날 공동 4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