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건설은 한마음지역주택조합으로부터 406억1572만원 규모의 충북 청주시 한마음지역주택조합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의 4.31%에 해당하며 계약 기간은 2018년 8월27일까지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