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타닉 과자 한 조각 2천여만원 `낙찰`



타이타닉 과자 한 조각이 무려 2천여만원에 낙찰돼 화제다.



지난 1912년 침몰한 타이타닉호 구명정에서 발견한 과자 한 조각이 경매에 나와 2608만 원에 낙찰된 것으로 알려졌다.



복수의 외신은 지난달 26일(한국시각) 1912년 타이타닉호 침몰 당시 발견된 과자가 영국 데비지스에서 경매에 부쳐져 2만2968만 달러(약 2608만원)에 팔렸다고 보도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발견한 사람 횡재했네" "대단하다." "박물관에 보관해야 할 듯"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황동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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