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계약으로 자이랩은 내성표적 폐암신약(HM61713)의 중국 전역(홍콩 및 마카오 포함)에 대한 독점적 권리를 획득하게 됐다.
한미약품은 "자이랩으로부터 계약금(upfront payment) 미화 700만달러와 임상개발, 허가, 상업화에 따른 단계별 미일스톤(milestone)으로 최대 미화 8500만달러를 받게된다"고 설명했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