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송지효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런닝맨` 송지효의 19금 연기도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tvN `응급남녀`에서 송지효는 최진혁을 유혹하기 위해 도발적인 매력을 어필한 바 있다.
극중 송지효는 샤워 가운을 입은 채 창 넘어 최진혁 앞에 섰다. 이윽고 송지효는 가운을 활짝 열어 제끼며 속옷차림의 자태를 공개해 최진혁을 놀라게 했다.
특히 송지효의 아찔한 볼륨감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압도했다.
한편 22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 송지효는 우스꽝스런 몸개그를 선보였다. `런닝맨` 송지효 소식에 시청자들은 호평의 목소리를 보내고 있다.
정소영기자 beauty@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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