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소신 발언 "남자는 이별 통보하면 안 돼"



가수 비의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비는 과거 방송된 MBC `무릎팍도사`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당시 비는 "남자는 이별을 통보하면 안 된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어 "여자가 할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라며 자신의 연애관을 드러냈다.



한편 20일 한 매체는 비와 김태희가 오는 12월 24일 결혼한다고 보도했다.




와우스타 와우스타 이슈팀기자 wowstar@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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