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옥 UFC 서울 옥타곤걸, 아리아니와 섹시대결 ‘몸매끝판왕 누구?’





방송인 유승옥과 UFC 여신 아리아니 셀레스티의 섹시 대결에 격투기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UFC는 오는 28일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서울’(UFC FIGHT NIGHT SEOUL) 헨더슨 대 마스비달 대회를 맞아 한국 옥타곤걸 선발대회에서 최종 우승자로 유승옥을 발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UFC 옥타곤 걸 선발대회의 최종 우승자인 유승옥은 UFC의 대표 옥타곤 걸인 아리아니 셀레스티와 UFC 첫 필리핀 옥타곤걸 레드 델라 크루즈와 함께 ‘UFC 파이트 위크(11월 24 - 28일)’에 참여하게 된다.





유승옥은 오는 11월 25일 선수 공개 훈련 행사 때 공식적으로 소개 될 예정이다.





유승옥은 국내에서 피트니스, 스포츠 모델로 활동하고 있고, 2014머슬마니아 모델부문 2위와 2014 피트니스 아메리카 위켄드 인 라스베가스 세계대회에서 광고모델 부분 톱 5 안에 드는 등 건강미를 대표하는 모델이다.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2008년부터 2011년까지 4년 연속 `올해의 링걸` 1위를 차지하는 등 전 세계 남성 팬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으며 UFC의 대표 옥타곤걸로 활동 중이다.





유승옥 UFC 서울 옥타곤걸, 아리아니와 섹시대결 ‘몸매끝판왕 누구?’


김현경기자 khk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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