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뽀블리도 포기할 수 없어…박보영의 초미니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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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5일 개봉하는 영화 `열정같은소리하고있네`에서 사고뭉치 연예부 수습기자 도라희 역을 맡은 박보영은 제작보고회, 언론배급시사회, VIP 시사회 모두 초미니 원피스를 선택해 본인의 강점인 러블리함을 극대화시켰다.지난 10월 21일 제작보고회에는 꽃 장식이 포인트인 핑크빛 원피스를, 11월 12일 언론배급시사회에는 목과 소매깃이 돋보이는 깔끔한 블랙 원피스, 11월 18일 VIP 시사회에는 쌀쌀해진 날씨에 걸맞게 베이지 니트와 네이비 원피스를 매치했다.한 떨기 꽃처럼꽃보다 박보영뽀블리 조심해요!나이 가늠할 수 없어~가을맞이 초미니 원피스손짓 하나하나 모두 러블리~
윤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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