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화가' 수지, 아름다운 한복 자태…"고혹적이고 우아한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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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도리화가
영화 '도리화가'의 개봉을 앞둔 수지가 아름다운 한복 자태를 공개했다.
영화 '도리화가'(감독 이종필/제작 영화사담담, 어바웃필름) 개봉을 앞두고 있는 수지는 최근 퍼스트룩과 화보 촬영을 진행, 한복을 입고 고혹적이면서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이번 화보를 통해 첫 한복 화보에 도전한 수지는 풍부한 감성으로 매 컷마다 깊은 눈빛을 더하며 특별한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배우 수지의 아름다움과 매력을 한국적인 비주얼로 담아낸 한복 화보는 '도리화가' 속 진채선으로 완벽히 돌아온 수지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고조시킬 것으로 보인다.
'도리화가'는 1867년 여자는 판소리를 할 수 없었던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운명을 거슬러 소리의 꿈을 꾸었던 조선 최초의 여류소리꾼 진채선(배수지)과 그녀의 스승 신재효(류승룡)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다.
배수지 류승룡 송새벽 이동희 안재홍 등이 출연하고 '전국노래자랑'(2013)을 연출한 이종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영화 '도리화가'의 개봉을 앞둔 수지가 아름다운 한복 자태를 공개했다.
영화 '도리화가'(감독 이종필/제작 영화사담담, 어바웃필름) 개봉을 앞두고 있는 수지는 최근 퍼스트룩과 화보 촬영을 진행, 한복을 입고 고혹적이면서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이번 화보를 통해 첫 한복 화보에 도전한 수지는 풍부한 감성으로 매 컷마다 깊은 눈빛을 더하며 특별한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배우 수지의 아름다움과 매력을 한국적인 비주얼로 담아낸 한복 화보는 '도리화가' 속 진채선으로 완벽히 돌아온 수지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고조시킬 것으로 보인다.
'도리화가'는 1867년 여자는 판소리를 할 수 없었던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운명을 거슬러 소리의 꿈을 꾸었던 조선 최초의 여류소리꾼 진채선(배수지)과 그녀의 스승 신재효(류승룡)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다.
배수지 류승룡 송새벽 이동희 안재홍 등이 출연하고 '전국노래자랑'(2013)을 연출한 이종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