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대한민국 에너지대전 & 제37회 한국에너지효율대상] 이마트, 온실가스 감축·친환경 경영활동 선도
이마트(대표 이갑수·사진)는 온실가스 감축 및 친환경 경영활동을 선도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이마트는 업계 최초로 신재생에너지 의무할당제도(RPS)에 참여해 28개 지점 옥상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했다.

친환경 매장을 운영하는데도 적극적이다. 국내 최초 녹색매장 1호점인 성수점부터 업계 최초 태양광 발전 시설을 설치한 트레이더스 구성점, 업계 최초 지열에너지를 사용한 제천점, 건물의 기획·설계부터 최신 전력절감 및 친환경 에너지 기술을 도입해 기존 대비 최소 20%의 에너지를 절감한 의정부점 등 방대한 친환경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