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윤혜진, 성형사실 고백 “어릴 때 쌍꺼풀 수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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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윤혜진, 성형사실 고백 “어릴 때 쌍꺼풀 수술 했다”(사진=tvN ‘택시’ 방송화면 캡처)
배우 엄태웅 아내 윤혜진이 성형사실을 고백했다.
17일 방송된 tvN ‘택시’에는 윤혜진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MC 오만석은 윤혜진과 어린 시절 이웃사촌이었다고 밝히며 “윤혜진은 어머니와 꼭 닮았다”고 언급했다.
이에 윤혜진은 “나도 좀 변했다”며 쌍꺼풀 수술 사실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윤혜진은 “엄마가 내가 어릴 때 안과를 데려갔다. 애기 때 속눈썹이 눈을 너무 찔렀다고 한다. 그래서 안과에서 수술을 했다”고 털어놨다.
또 윤혜진은 소속사 전속계약 소문과 관련한 악플을 이야기하던 중 “‘저 여자 눈도 이상한데 소속사를 간다’는 글도 봤다”며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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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윤혜진은 “나도 좀 변했다”며 쌍꺼풀 수술 사실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윤혜진은 “엄마가 내가 어릴 때 안과를 데려갔다. 애기 때 속눈썹이 눈을 너무 찔렀다고 한다. 그래서 안과에서 수술을 했다”고 털어놨다.
또 윤혜진은 소속사 전속계약 소문과 관련한 악플을 이야기하던 중 “‘저 여자 눈도 이상한데 소속사를 간다’는 글도 봤다”며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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