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가 새 디지털 싱글 `핫 핑크(HOT PINK)`를 공개한 가운데 하니와 정화의 섹시 화보가 눈길을 끈다.



하니와 정화는 지난해 9월 남성지 `맥심`과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두 사람은 가슴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타이트한 탱크톱과 핫팬츠를 입어 쭉 뻗은 각선미와 볼륨감을 뽐냈다.



한편 EXID는 18일 0시 `HOT PINK`를 발매하고 7개월 만에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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