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이혼 위자료 1위…전 아내에 30억+월 2천만원 지급 `대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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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이혼 위자료
가수 박진영이 이혼 위자료 최고 스타에 선정됐다.
17일 방송되는 RTN 부동산·경제 TV `7인의 뇌색남`에서 투자전문가 김관용은 “역대 스타 중 가장 높은 위자료”라고 말하며 “위자료로 전 부인에게 30억 원과 매달 2천만 원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붐은 “박진영이 JYP 사옥을 매각 한 것이 위자료 부담 때문이 아니었을까 추측한다”고 하자, 투자전문가 황준환은 “2014년 SK 최기원 이사장이 JYP 사옥을 매입했다. SK측의 투자를 위한 매입은 아닌 것 같다. JYP의 자금 융통을 위한 것이 아니었을까”라고 추측했다.
투자전문가 박영민은 3년 연속 1위를 기록한 박진영의 높은 음원 수익에 대해 “한 해에 약 13억 원을 받는다. 한 달에 1억 원 꼴”이라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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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문가 박영민은 3년 연속 1위를 기록한 박진영의 높은 음원 수익에 대해 “한 해에 약 13억 원을 받는다. 한 달에 1억 원 꼴”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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