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텍은 방위사업청과 28억4860만원 규모의 소형전자전 장비 물품 구매 계약을 맺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 대비 8.2%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7년 10월30일까지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