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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초 영화제 캄보디아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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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TRA 프놈펜 무역관·GBS 주최
    'K필름 콘테스트'에 영화제 플랫폼 제공
    29초 영화제 캄보디아 간다
    한국경제신문 29초영화제의 영상 공모전 방식을 적용한 초단편영화제가 캄보디아에서 열린다.

    29초영화제 사무국은 “지난달 20일부터 캄보디아 방송서비스업체인 GBS 얼라이언스 주최, KOTRA 프놈펜무역관 주관으로 진행 중인 제1회 K필름 콘테스트에 영상 공모 방식 플랫폼을 제공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공모형 단편영화제 플랫폼을 수출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29초영화제 사무국은 K필름 콘테스트 측에 영화제 출품작 심사와 시상식 운영, 홍보 등의 경험과 방법을 전한다. 우수작은 29초영화제 웹사이트(www.29sfilm.com)를 통해 상영을 지원한다. 2011년 출범한 29초영화제는 인간의 집중력이 가장 높게 지속되는 29초 분량의 영상을 제작해 경연하는 축제다. 분량이 짧아 손쉽게 영상을 만들 수 있어 매번 많은 출품작이 모인다.

    캄보디아인을 대상으로 한 제1회 K필름 콘테스트의 주제는 ‘나의 삶, 나의 이야기’다. ‘젊음’ ‘가족’ ‘전통’ 중 영상 주제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오는 29일까지 작품을 공모하며, 다음달 15일 현지에서 시상식이 열린다. 총상금은 3000달러(약 347만원)다.

    캄보디아는 동남아시아에서 스마트폰 보급률이 가장 빠르게 높아지는 나라 중 하나다. 젊은이들 사이에서는 영상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공유하는 문화가 퍼지고 있다.

    29초영화제 관계자는 “이번 영화제는 캄보디아에서 ‘보는 한류’를 ‘직접 만드는 한류’로 발전시키는 바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선한결 기자 alway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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