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재영-박보영, '부장과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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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성현 기자 ] 배우 정재영, 박보영이 12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열정같은소리하고있네'(감독 정기훈, 제작 반짝반짝영화사) 언론 시사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정재영, 박보영 주연의 영화 '열정같은소리하고있네'는 진격의 부장 하재관(정재영) 아래 입사한 햇병아리 연예부 수습기자 도라희(박보영)가 전쟁터 같은 사회생활에서 살아남기 위해 펼치는 극한분투기를 다룬 영화로 오는 25일 개봉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정재영, 박보영 주연의 영화 '열정같은소리하고있네'는 진격의 부장 하재관(정재영) 아래 입사한 햇병아리 연예부 수습기자 도라희(박보영)가 전쟁터 같은 사회생활에서 살아남기 위해 펼치는 극한분투기를 다룬 영화로 오는 25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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