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문정희 “춤 출 때 손맛, 못 끊는다”

[연예팀] ‘라디오스타’ 문정희가 살사의 손맛에 대해 언급했다.

11월1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서는 새 수목드라마 ‘달콤살벌 패밀리’(극본 손근주 김지은, 연출 강대선) 주연 배우 정준호, 문정희, 민아(걸스데이), 민혁(비투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문정희는 16년간 살사로 다져진 화려한 춤솜씨를 과시했다.

이어진 토크에서 문정희는 “제비 같은 분들은 잘생겨서라기보다 손맛이 좋다. 못 끊는다”며 “손을 딱 잡으면 착 감기는 느낌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10분 방송된다. (사진출처: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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