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 신민아, 정겨운, 유인영, 성훈, 헨리 등이 출연하는 '오 마이 비너스'는 21세기 비너스에서 고대 비너스 몸매가 되어 버린 강주은(신민아)과 세계적으로 유명한 헬스트레이너인 김영호(소지섭)이 만나 비밀 다이어트에 도전하면서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오는 16일 첫 방송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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