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프라이드는 신규사업을 통한 시너지 창출을 위해 여행업체인 케이앤티의 주식 22만4400주(약 28억9900만원)를 장외 매수키로 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16.96%에 해당하며 취득 후 지분율은 51%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