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수빈-구자욱, 다정하게 손 잡고 길거리 데이트? 열애설 사진보니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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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수빈 구자욱
배우 채수빈(21)과 삼성라이온즈 야구선수 구자욱(22)이 열애설이 재조명되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난 7월 채수빈과 구자욱이 다정하게 손을 잡고 길거리를 걸어가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올라왔다.
특히 채수빈과 구자욱은 SNS 친구를 맺고 있으며, 두 사람을 봤다는 목격담도 들려왔다.
한 매체는 측근의 말을 빌려 “삼성 구자욱과 배우 채수빈이 사귀는 사이가 맞다”며 “사귄지는 얼마 되지 않은 것으로 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채수빈 소속사 토인엔터테인먼트는 “확인 결과 채수빈과 구자욱은 친한 사이일 뿐 연인 사이는 아니다”며 "다른 지인들과 함께 있다가 지방으로 내려가는 구자욱 선수를 배웅하는 사진이었다. 사진만 보면 오해를 살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 장소에서 편히 다닐 만큼 부담 없는 관계다. 사진에는 안찍혔지만 다른 지인들도 근처에 있었다"고 해명했다.
채수빈은 10일 종영한 KBS2 `발칙하게 고고`에서 권수아 역을 맡아 열연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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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채수빈과 구자욱은 SNS 친구를 맺고 있으며, 두 사람을 봤다는 목격담도 들려왔다.
한 매체는 측근의 말을 빌려 “삼성 구자욱과 배우 채수빈이 사귀는 사이가 맞다”며 “사귄지는 얼마 되지 않은 것으로 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채수빈 소속사 토인엔터테인먼트는 “확인 결과 채수빈과 구자욱은 친한 사이일 뿐 연인 사이는 아니다”며 "다른 지인들과 함께 있다가 지방으로 내려가는 구자욱 선수를 배웅하는 사진이었다. 사진만 보면 오해를 살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 장소에서 편히 다닐 만큼 부담 없는 관계다. 사진에는 안찍혔지만 다른 지인들도 근처에 있었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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