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우리동네 예체능 캡처)



피부건조증 예방법, 하니의 수분 지키는 팁은?



환절기 피부건조증 예방법이 관심을 모으는 가운데 `국민 여동생` 하니의 피부관리 노하우가 공개됐다.



하니는 최근 방송한 tvN `명단공개 2015`에서 환절기에도 아름다운 피부 미녀 연예인 9위에 올랐다.



하니는 비결에 대해 "히터 바람은 피부의 수분을 빼앗아 간다"며 "그래서 저는 아무리 추워도 히터를 틀지 않는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런 가운데 톱스타 고현정의 솜털 세안법도 관심을 모은다.



배우 고현정은 최근 방송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세안 비법을 공개했다.



방송에서 밝힌 고현정의 솜털 세안법 순서는 다음과 같다.



1, 얼굴 전체를 따뜻한 물로 세안해 모공을 열어준다.



2, 거품을 솜털 결 따라 바른 뒤 문질러 준다.



3, 턱 밑은 손등을 이용해 아래에서 위로 V자를 그리며 닦아 준다.



4, 차가운 물로 거품을 씻어내고 모공을 조인다.



5, 약지를 이용해 최소한의 자극으로 세안하는 것이 포인트다.
황동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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