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는 보잉(BDS·Boeing Defense, Space & Security)과 1258억1700만원 규모의 AH64E 동체 추가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5.4%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2019년 12월31일까지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