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인프라코어 관계자는 "경영권 프리미엄 확보를 통한 매각 가치 극대화와 물적분할 후 매각 진행 절차 상의 어려움 등을 해소키 위해 물적분할 결정을 철회한 후 사업 양도의 방법으로 전화키로 했다"고 밝혔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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