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형 노화, 미세먼지 철벽방어템으로 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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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화민 기자]며칠 간격으로 닥쳐오는 미세먼지 주의보에, 환절기 예민해진 피부 건강에도 빨간 불이 커졌다.
민감한 사람들은 수시로 눈이나 코, 목의 따가움을 호소하는데, 미세먼지에 가장 직접 노출되는 피부에는 더욱 피해가 크다. 평소보다 세안에 더욱 신경써야 함은 물론이고, 유해 세균을 없애는 항균 케어에도 소홀해선 안 된다.
미세먼지는 모공보다 20배나 작아 피부 표피층을 뚫고 들어올 수 있고, 가려움증과 각종 피부 트러블의 원인이 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특히 최근에는 계절에 상관없이 황사, 미세먼지, 자외선 등 외부자극에 노출될 기회가 많아 ‘도시형 노화’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평소 생활습관이 더 중요해졌다. 꼼꼼한 클렌징은 물론 스킨케어까지 세심하게 신경 써야 할 시기, 차별화된 원료와 기술력으로 피부관리에 도움을 주는 ‘미세먼지 철벽방어템’을 만나보자.
■ 모공 속 독소까지 제거해 주는 ‘유기농 해독 세안’
클렌징이 피부관리의 기본이라는 점은 두말하면 잔소리다. 지금처럼 건조한 날씨에 미세먼지까지 더해져 피부가 예민할 땐 유기농 원료로 자극 없이 피부 속 이물질과 독소를 빼주는 ‘해독 세안’이 필요하다.
닥터 브로너스(Dr. Bronner’s)의 멀티 클렌저 ‘유칼립투스 퓨어 캐스틸 솝’은 모공 속 피지와 노폐물을 말끔히 제거하는 해독 세안제이다. 미세먼지로 민감하고 거칠어진 피부의 자극은 최소화하면서 속당김 없이 촉촉한 피부로 가꿔준다.
특히 유칼립투스 에센셜 오일은 호주에서 비염, 천식 등 기관지 개선을 위한 민간요법에 사용되고 있다. 살균 작용으로 피부를 맑게 해주고 트러블 완화에도 좋다고 알려졌다. 이 제품은 세안은 물론 바디 워시, 샴푸로도 사용 가능하며 진한 숲과 나무 향이 가득해 산림욕을 하는 것처럼 호흡을 상쾌하게 해준다. 또한 유기농 코코넛과 올리브, 햄프씨드, 호호바 오일, 천연 토코페롤을 함유하고 있다. 합성 계면활성제와 인공향, 색소, 방부제 등 합성 화학 성분을 일체 첨가하지 않아 남녀노소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 뿌려 쓰는 다용도 핸드 새니타이저로 완벽 항균케어
얼굴 트러블은 더러운 손으로 얼굴을 만져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세안이나 손을 씻기 어려운 야외에서는 항균효과가 있는 새니타이저를 적극 활용하면 좋다. 닥터 브로너스의 ‘오가닉 라벤더 핸드 새니타이저’는 겔 타입의 일반 새니타이저와 달리 가볍게 뿌려서 쓰는 스프레이 타입이 특징이다.
외출 시 가방이나 파우치에 넣어 끈적이는 손에 사용하거나, 스마트폰, 사무실 키보드, 자동차 핸들 등 손이 많이 닿는 다양한 곳에 뿌려 유해균을 제거할 수 있다. 정제수를 제외한 모든 원료가 유기농 인증을 받았으며, 유기농 사탕수수에서 추출한 에탄올이 빠르게 건조되고 합성 화학성분이 손에 남지 않는다. 대장균과 황색포도상구균 등 손에 많이 서식하는 유해세균을 30초 이내 99.9% 제거해주는 반면 유기농 코코넛 오일에서 추출한 글리세린 성분을 포함하고 있어 흡수된 후에도 촉촉한 보습감을 느낄 수 있다.
■ 질병 요인을 직접 무력화시키는 바이러스 차단구
피부 트러블은 면역력 약화 등의 내부적 요인과 미세먼지 주의보 등의 외부적인 요인이 모두 작용해 발생한다. 유해한 각종 요인은 피부 트러블뿐 아니라 감기부터 시작해 각종 바이러스성 질병을 부를 수 있다. 올해 여름을 공포로 몰아넣은 `메르스(중동호흡기 증후군)` 사태 때도 면역력을 약화시키고 유해 바이러스에 노출되는 기회를 최대한 줄여야 한다는 조언이 많았다.
미세먼지 주의보가 빈번하게 내려지는 시기 또한 면역력 강화에 신경써야 피부 트러블 또한 막을 수 있다. 목걸이 카드형 바이러스 차단구 `바이러스 베리어`는 간편하게 목에 거는 것만으로 착용자 주변의 바이러스와 유해 세균을 무력화시키는 효과가 있는 아이디어 제품이다. 고체화된 이산화염소가 강력한 세균 박멸 효과를 보여, 착용자 근방의 세균과 바이러스가 영향을 줄 수 없게 하므로 손 소독제 등으로는 얻을 수 없는 광범위한 예방 능력을 가진다. 또한, 혼자서 면역력 관리가 어려운 노약자들도 간단하게 목에 거는 것만으로 효과를 낼 수 있어, 최근 각광받고 있다.
■ 미세먼지 관리에 특화된 스킨케어 아이템, 2차 피부 보호막 형성
스킨케어 단계에서 워터리한 제형의 저자극 토너나 세럼을 사용하면 눈에 보이지 않던 미세먼지의 2차 세안 효과가 있고 피부 진정에 좋다. 또한 미세먼지 차단에 특화된 크림으로 마무리하면 피부 보호막 형성에 도움이 된다.
키엘의 ‘칼렌듈라 꽃잎 토너’는 탁월한 진정 효과로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해주며, 칼렌듈라 등 내추럴 허벌 성분과 함께 그레이트 버독을 함유하여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조절해 준다. 물기가 남아 있는 피부에 화장솜을 사용해 피부결 반대 방향으로 닦아내듯 발라주면 된다. 특히 오랜 외부활동으로 유난히 심한 자극을 받은 날에 마스크시트 위에 칼렌듈라 꽃잎 토너를 듬뿍 덜어 5분동안 집중 트리트먼트를 하면 더욱 좋다.
오리진스의 ‘닥터 와일 메가 버섯 세럼’은 피부 속 근본적인 개선을 통해 피부 자생력을 길러 유해 자극과 노화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주고 민감한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제품이다. 피부 방어력을 키워주는 영지버섯, 동충하초 등 버섯 복합체 성분이 피부 손상을 예방해 준다. 아침, 저녁으로 얼굴과 목에 가볍게 발라 주면 된다.
자석의 원리를 응용한 한스킨의 ‘씨티 크림(City Cream)’은 제품에 함유된 양이온성 PM 2.5™ 성분이 음이온성을 띠는 피부에 얇은 실리콘 보호막을 형성해 미세먼지, 황사 등의 도시 유해물질을 차단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허 받은 겨우살이와 서양 송악 추출물 성분이 피부 장벽 기능을 강화하고 피부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을 준다. 대나무 차콜, 수세미 추출물, 녹차추출물 등 한국 유래의 정화식물 5종 성분이 함유돼 있어 노폐물을 효과적으로 관리해 준다.
■ ‘안티 폴루션’ 기능 업그레이드 된 자외선 차단제로 미세먼지까지 완벽차단
미세먼지가 심한 계절에 피부 트러블이 더 자주 일어난다면 자외선 차단제도 피부 보습과 미세먼지 차단 기능이 함유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닥터자르트의 ‘더마 디펜스 선 플루이드’는 강력한 자외선 차단 뿐만 아니라 미세먼지 차단 메커니즘을 적용해 각종 도시 유해 물질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토탈 안티 폴루션 제품이다. 피톤치드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끈적임과 백탁 현상이 없고 촉촉한 젤 타입으로 수분크림만큼 풍부한 보습력을 지녔다.
랑콤 유브이 엑스퍼트 엑스엘-쉴드는 미세먼지가 피부에 흡착되지 않도록 돕는 안티 폴루션 기능을 더한 자외선 차단제다. 노화와 잡티를 유발하는 장파 UVA 차단 기능을 강화하고 제형이 가볍고 부드러워 사용감이 산뜻하다. 옥수수커넬추출물(Maize Extract)이 피부와 유해먼지 사이에 보호막을 형성해 유해먼지가 피부에 흡착되지 않게 돕는다.
닥터 브로너스 코리아 관계자는 “이제 한여름을 제외한 계절에는 항상 미세먼지에 신경 써야 하기 때문에 올바른 피부관리 습관을 익히고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예민해진 피부를 위한 진정 케어는 클렌징에서 시작하는 만큼 유기농 매직솝으로 꼼꼼하게 세안하고 보습관리에도 관심을 기울이길 바란다”고 전했다.
blu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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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감한 사람들은 수시로 눈이나 코, 목의 따가움을 호소하는데, 미세먼지에 가장 직접 노출되는 피부에는 더욱 피해가 크다. 평소보다 세안에 더욱 신경써야 함은 물론이고, 유해 세균을 없애는 항균 케어에도 소홀해선 안 된다.
미세먼지는 모공보다 20배나 작아 피부 표피층을 뚫고 들어올 수 있고, 가려움증과 각종 피부 트러블의 원인이 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특히 최근에는 계절에 상관없이 황사, 미세먼지, 자외선 등 외부자극에 노출될 기회가 많아 ‘도시형 노화’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평소 생활습관이 더 중요해졌다. 꼼꼼한 클렌징은 물론 스킨케어까지 세심하게 신경 써야 할 시기, 차별화된 원료와 기술력으로 피부관리에 도움을 주는 ‘미세먼지 철벽방어템’을 만나보자.
■ 모공 속 독소까지 제거해 주는 ‘유기농 해독 세안’
클렌징이 피부관리의 기본이라는 점은 두말하면 잔소리다. 지금처럼 건조한 날씨에 미세먼지까지 더해져 피부가 예민할 땐 유기농 원료로 자극 없이 피부 속 이물질과 독소를 빼주는 ‘해독 세안’이 필요하다.
닥터 브로너스(Dr. Bronner’s)의 멀티 클렌저 ‘유칼립투스 퓨어 캐스틸 솝’은 모공 속 피지와 노폐물을 말끔히 제거하는 해독 세안제이다. 미세먼지로 민감하고 거칠어진 피부의 자극은 최소화하면서 속당김 없이 촉촉한 피부로 가꿔준다.
특히 유칼립투스 에센셜 오일은 호주에서 비염, 천식 등 기관지 개선을 위한 민간요법에 사용되고 있다. 살균 작용으로 피부를 맑게 해주고 트러블 완화에도 좋다고 알려졌다. 이 제품은 세안은 물론 바디 워시, 샴푸로도 사용 가능하며 진한 숲과 나무 향이 가득해 산림욕을 하는 것처럼 호흡을 상쾌하게 해준다. 또한 유기농 코코넛과 올리브, 햄프씨드, 호호바 오일, 천연 토코페롤을 함유하고 있다. 합성 계면활성제와 인공향, 색소, 방부제 등 합성 화학 성분을 일체 첨가하지 않아 남녀노소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 뿌려 쓰는 다용도 핸드 새니타이저로 완벽 항균케어
얼굴 트러블은 더러운 손으로 얼굴을 만져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세안이나 손을 씻기 어려운 야외에서는 항균효과가 있는 새니타이저를 적극 활용하면 좋다. 닥터 브로너스의 ‘오가닉 라벤더 핸드 새니타이저’는 겔 타입의 일반 새니타이저와 달리 가볍게 뿌려서 쓰는 스프레이 타입이 특징이다.
외출 시 가방이나 파우치에 넣어 끈적이는 손에 사용하거나, 스마트폰, 사무실 키보드, 자동차 핸들 등 손이 많이 닿는 다양한 곳에 뿌려 유해균을 제거할 수 있다. 정제수를 제외한 모든 원료가 유기농 인증을 받았으며, 유기농 사탕수수에서 추출한 에탄올이 빠르게 건조되고 합성 화학성분이 손에 남지 않는다. 대장균과 황색포도상구균 등 손에 많이 서식하는 유해세균을 30초 이내 99.9% 제거해주는 반면 유기농 코코넛 오일에서 추출한 글리세린 성분을 포함하고 있어 흡수된 후에도 촉촉한 보습감을 느낄 수 있다.
■ 질병 요인을 직접 무력화시키는 바이러스 차단구
피부 트러블은 면역력 약화 등의 내부적 요인과 미세먼지 주의보 등의 외부적인 요인이 모두 작용해 발생한다. 유해한 각종 요인은 피부 트러블뿐 아니라 감기부터 시작해 각종 바이러스성 질병을 부를 수 있다. 올해 여름을 공포로 몰아넣은 `메르스(중동호흡기 증후군)` 사태 때도 면역력을 약화시키고 유해 바이러스에 노출되는 기회를 최대한 줄여야 한다는 조언이 많았다.
미세먼지 주의보가 빈번하게 내려지는 시기 또한 면역력 강화에 신경써야 피부 트러블 또한 막을 수 있다. 목걸이 카드형 바이러스 차단구 `바이러스 베리어`는 간편하게 목에 거는 것만으로 착용자 주변의 바이러스와 유해 세균을 무력화시키는 효과가 있는 아이디어 제품이다. 고체화된 이산화염소가 강력한 세균 박멸 효과를 보여, 착용자 근방의 세균과 바이러스가 영향을 줄 수 없게 하므로 손 소독제 등으로는 얻을 수 없는 광범위한 예방 능력을 가진다. 또한, 혼자서 면역력 관리가 어려운 노약자들도 간단하게 목에 거는 것만으로 효과를 낼 수 있어, 최근 각광받고 있다.
■ 미세먼지 관리에 특화된 스킨케어 아이템, 2차 피부 보호막 형성
스킨케어 단계에서 워터리한 제형의 저자극 토너나 세럼을 사용하면 눈에 보이지 않던 미세먼지의 2차 세안 효과가 있고 피부 진정에 좋다. 또한 미세먼지 차단에 특화된 크림으로 마무리하면 피부 보호막 형성에 도움이 된다.
키엘의 ‘칼렌듈라 꽃잎 토너’는 탁월한 진정 효과로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해주며, 칼렌듈라 등 내추럴 허벌 성분과 함께 그레이트 버독을 함유하여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조절해 준다. 물기가 남아 있는 피부에 화장솜을 사용해 피부결 반대 방향으로 닦아내듯 발라주면 된다. 특히 오랜 외부활동으로 유난히 심한 자극을 받은 날에 마스크시트 위에 칼렌듈라 꽃잎 토너를 듬뿍 덜어 5분동안 집중 트리트먼트를 하면 더욱 좋다.
오리진스의 ‘닥터 와일 메가 버섯 세럼’은 피부 속 근본적인 개선을 통해 피부 자생력을 길러 유해 자극과 노화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주고 민감한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제품이다. 피부 방어력을 키워주는 영지버섯, 동충하초 등 버섯 복합체 성분이 피부 손상을 예방해 준다. 아침, 저녁으로 얼굴과 목에 가볍게 발라 주면 된다.
자석의 원리를 응용한 한스킨의 ‘씨티 크림(City Cream)’은 제품에 함유된 양이온성 PM 2.5™ 성분이 음이온성을 띠는 피부에 얇은 실리콘 보호막을 형성해 미세먼지, 황사 등의 도시 유해물질을 차단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허 받은 겨우살이와 서양 송악 추출물 성분이 피부 장벽 기능을 강화하고 피부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을 준다. 대나무 차콜, 수세미 추출물, 녹차추출물 등 한국 유래의 정화식물 5종 성분이 함유돼 있어 노폐물을 효과적으로 관리해 준다.
■ ‘안티 폴루션’ 기능 업그레이드 된 자외선 차단제로 미세먼지까지 완벽차단
미세먼지가 심한 계절에 피부 트러블이 더 자주 일어난다면 자외선 차단제도 피부 보습과 미세먼지 차단 기능이 함유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닥터자르트의 ‘더마 디펜스 선 플루이드’는 강력한 자외선 차단 뿐만 아니라 미세먼지 차단 메커니즘을 적용해 각종 도시 유해 물질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토탈 안티 폴루션 제품이다. 피톤치드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끈적임과 백탁 현상이 없고 촉촉한 젤 타입으로 수분크림만큼 풍부한 보습력을 지녔다.
랑콤 유브이 엑스퍼트 엑스엘-쉴드는 미세먼지가 피부에 흡착되지 않도록 돕는 안티 폴루션 기능을 더한 자외선 차단제다. 노화와 잡티를 유발하는 장파 UVA 차단 기능을 강화하고 제형이 가볍고 부드러워 사용감이 산뜻하다. 옥수수커넬추출물(Maize Extract)이 피부와 유해먼지 사이에 보호막을 형성해 유해먼지가 피부에 흡착되지 않게 돕는다.
닥터 브로너스 코리아 관계자는 “이제 한여름을 제외한 계절에는 항상 미세먼지에 신경 써야 하기 때문에 올바른 피부관리 습관을 익히고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예민해진 피부를 위한 진정 케어는 클렌징에서 시작하는 만큼 유기농 매직솝으로 꼼꼼하게 세안하고 보습관리에도 관심을 기울이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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