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 방식은 매우 간단하다. 사용자가 애플 뮤직이나 스포티파이에서 음악을 듣다가 '공유' 버튼을 눌러 아이폰용 페이스북 앱에 링크를 달면 듣고 있던 트랙의 30초짜리 프리뷰가 뮤직 스토리 포맷의 게시물로 생성된다.
이 게시물을 보는 보통 사람은 30초짜리 샘플만 들을 수 있다. 만약 애플 뮤직이나 스포티파이를 쓰고 있다면 전체 트랙을 들을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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