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신애, 축구선수 이승준·이승우와 훈훈한 친분 인증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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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신애, 축구선수 이승준·이승우와 훈훈한 친분 인증 ‘눈길’ (사진=서신애 인스타그램)
[김민서 기자] 배우 서신애가 성균관대 연기예술학과 수시합격으로 화제가 되는 가운데, 의외의 인맥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서신애는 과거 자신의 SNS에 축구선수 이승준·이승우와 함께 찍은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세 사람은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나란히 서있다.
서신애는 “어제 2골이나 넣은 승우! 내일도 좋은 경기 보여줘. 너 넘어지고 다칠 때마다 마음이 아프다. 내일만 고생하자. 바나나 고맙다”라며 이승우에게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어 “그리고 경기 초대해준 버터남 승준오빠. 오늘 무대인사 온다고 했지? 오늘 봐! 어제 오늘 연속으로 보네”라면서 세 사람의 친분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서신애는 6일 성균관대 연기예술학과 수시모집에 합격했다고 알렸으며, 입학 여부는 아직 미정이라고 밝혔다.
mi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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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신애는 “어제 2골이나 넣은 승우! 내일도 좋은 경기 보여줘. 너 넘어지고 다칠 때마다 마음이 아프다. 내일만 고생하자. 바나나 고맙다”라며 이승우에게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어 “그리고 경기 초대해준 버터남 승준오빠. 오늘 무대인사 온다고 했지? 오늘 봐! 어제 오늘 연속으로 보네”라면서 세 사람의 친분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서신애는 6일 성균관대 연기예술학과 수시모집에 합격했다고 알렸으며, 입학 여부는 아직 미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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