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양회 공동 대표 윤재민 입력2015.11.05 18:59 수정2015.11.06 02:24 지면A2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쌍용양회는 5일 임시 이사회를 열고 윤재민 전 부사장(사진)을 이사회 의장 겸 공동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윤 신임 사장은 1978년 산업은행에 입사한 뒤 자금거래실장과 트레이딩센터장, 여신심사센터장 등을 거쳤다. 2012년부터 지난 3월까지 쌍용양회 부사장을 지냈다.김정은 기자 likesmil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계엄 쇼크' 식당들 손님 없어 울상인데…여의도만 '돈쭐'났다 2 생성AI 탑재한 20만원짜리 스마트 안경 나왔다 [Geeks' Briefing] 3 [포토] 울릉도 프리미엄 먹는 샘물 '울림워터'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