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게임 기업 컴투스는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에 후원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컴투스는 `미래희망 더하기`라는 주제로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펼쳐 오고 있으며,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 후원 역시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에 힘을 보태자는 취지로 기획됐습니다.



신형익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후원회 사무국장을 통해 전달된 후원금은 어린이 환자의 체계적인 질병 치료와 쾌적한 진료 환경을 조성하는데 사용됩니다.



한편, 컴투스는 창업경진대회와 세계재난로봇대회 등 청소년들의 성장을 위한 다양한 사회활동을 후원하고 있습니다.


이문현기자 mhle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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