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큰손' 손명완 세광 대표는 4일 티플랙스의 보유지분 2.13%를 장내에서 매도, 보유지분이 기존 6.13%에서 4.00%로 줄었다고 공시했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