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닉글로리는 전략적 제휴관계 강화를 위해 네트워크보안장비 개발 계열사인 시큐리티존의 주식 6만주를 6억원에 취득키로 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자기자본의 2.98%에 해당하며, 취득 후 코닉글로리의 시큐리티존 지분율은 30%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