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사나이 딘딘 집안



힙합가수 딘딘의 집안이 화제다.



딘딘은 과거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슈퍼주니어 규현이 언제 군대 가는지 궁금하다. 저 자리가 경쟁률이 엄청 치열하다. 웬만한 경매보다 비쌀 것 같다"고 말했다.



MC 김구라가 "돈 주고 들어오겠다는 얘기냐?"고 묻자 딘딘은 "진짜 라디오스타 세트도 바꿔주겠다"고 제안했다. 김구라는 "딘딘의 아버지가 철도 관련 사업을 하셔서 집안이 유복하다"고 덧붙였다.



딘딘 아버지는 1일 방송된 `일밤-진짜사나이2` 해병대 특집에서 "장한 아들아, 대한 남아로 태어나 해병대원으로 입소하게 되니 아빠가 48년 전 입소했던 기억이 떠올라 가슴이 벅차오르는구나"라며 "아들아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이다. 장하다. 명예스러운 해병으로 다시 태어나길 바란다. 아들아 사랑한다. 모든 해병 파이팅"이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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