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동전자통신, 왕건하·정재호씨 사외이사 신규선임 입력2015.10.30 15:03 수정2015.10.30 15:0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미동전자통신은 왕건화 경보증권일보투자공사 부사장과 정재호 유진프라이빗에쿼티대표를 각각 사외이사로 한다고 30일 공시했다. 임기는 오는 2018년 10월30일까지다.임부영, 윤영기 사외이사는 일신상의 사유로 중도 퇴임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인보사 사태 무죄"…코오롱티슈진·생명과학 급등 2 거래소, 부산 자율형사립고 설립 업무협약 3 기업 덮친 'R의 공포'…SK·롯데·CJ, 자산 팔아 곳간 채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