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에프에이는 중국 시아멘 티안마 마이크로일렉트로닉(Xiamen Tianma Micro-electronics Co., Ltd.)과 121억800만원 규모의 액정표시장치(LCD)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8.95%에 해당하며 계약 기간은 내년 3월31일까지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