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호-조혜정 주연 `상상고양이` 11월 24일 첫방송, "기대 만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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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조혜정 주연 `상상고양이` 11월 24일 첫방송, "기대 만발"(사진=MBC에브리원 드라마 `상상고양이` 티저영상 캡처)
[조은애 기자] 유승호-조혜정 주연의 `상상고양이`가 첫방송일을 확정했다.
앞서 배우 유승호의 브라운관 복귀작으로 화제를 모았던 MBC에브리원 드라마 `상상고양이`의 첫 방송일은 11월 24일 오후 8시 50분으로 결정됐다.
이로써 유승호의 복귀를 기다렸던 팬들은 드디어 안방극장에서 유승호를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상상고양이`는 유승호, 조혜정과 더불어 연기파 배우 박철민, 그룹 마마무의 솔라를 비롯해 막강한 출연진의 라인업이 공개되며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이 한껏 고조된 상황이다. 특히 앞서 `상상고양이` 여주인공 캐스팅과 동시에 `금수저 논란`을 겪은 조혜정의 연기 역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고양이와 인간의 따뜻한 동거를 다룬 `상상고양이`는 국내 최초의 고양이 소재 드라마. 각자 다른 내면의 상처를 가진 유승호(종현 역)와 고양이 복길이가 함께 살아가며 서로의 아픔을 치유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eu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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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배우 유승호의 브라운관 복귀작으로 화제를 모았던 MBC에브리원 드라마 `상상고양이`의 첫 방송일은 11월 24일 오후 8시 50분으로 결정됐다.
이로써 유승호의 복귀를 기다렸던 팬들은 드디어 안방극장에서 유승호를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상상고양이`는 유승호, 조혜정과 더불어 연기파 배우 박철민, 그룹 마마무의 솔라를 비롯해 막강한 출연진의 라인업이 공개되며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이 한껏 고조된 상황이다. 특히 앞서 `상상고양이` 여주인공 캐스팅과 동시에 `금수저 논란`을 겪은 조혜정의 연기 역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고양이와 인간의 따뜻한 동거를 다룬 `상상고양이`는 국내 최초의 고양이 소재 드라마. 각자 다른 내면의 상처를 가진 유승호(종현 역)와 고양이 복길이가 함께 살아가며 서로의 아픔을 치유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eu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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