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총 현장]이기태 전 삼성전자 부회장, 동양네트웍스 이사 선임(1보) 입력2015.10.30 09:57 수정2015.10.30 10:4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KJ프리텍의 사내이사인 이기태 전 삼성전자 부회장이 동양네트웍스 기타비상무이사에 선임됐다. 30일 열린 동양네트웍스 임시주주총회에서는 이기태 기타비상무이사 선임안은 출석 의결권 2081만여주 중 절반 이상인 1314만여주가 찬성해 가결됐다. 한민수/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美 물가불안 여전…채권에 투자 기회" 2 계엄사태 후…은행주 팔고 방산주 산 외국인 3 '6조 대어' DN솔루션즈…코스피 상장예비심사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