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해운, 714억 운송계약 체결 입력2015.10.29 13:42 수정2015.10.29 13:4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대한해운은 29일 GS동해전력과 714억2600만원 규모의 발전용 유연탄 장기 운송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의 12.31%고, 계약기간은 내년 7월부터 2031년 6월까지다.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마켓칼럼] 폭풍이 지나간 후에 2 KB증권, 주식 초보 찬혁이…투자 고수로 쑥쑥 크는 비결 담아 3 코스피·코스닥, 1%·2%대 상승…조선주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