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코리더스 회원들의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적으로 도움 주겠다"



2013년 사회공헌을 목적으로 탄생한 미스코리아 본선진출자 모임 미코리더스가 지난 10월21일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사회공헌 활동에 나선 가운데, WY치과 유원희 대표원장이 적극적인 도움을 주겠다는 의지를 보여 주목된다.



WY치과 유원희 대표원장이 10월28일 미코리더스 모임을 주도하고 있는 뷰티한국 김원식 대표를 만나 자문위원으로 위촉된 것.



또한 WY치과는 미코리더스 협력 업체로 등록되어 앞으로 미코리더스 회원 300여명에게 다양한 진료 혜택과 사회공헌 활동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고, 미코리더스 회원들 역시 WY치과의 사회공헌 활동에 동참하고 홍보 마케팅에도 도움을 줄 예정이다.





한편 1988년 개원한 WY치과는 내국인 외 국내 거주중인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폭넓은 진료서비스로 잘 알려져 있다. 약 120평 규모로 상담실 2개와 독립된 환경의 치료실 7개가 마련돼 있으며 1:1 맞춤 `컨시어지 서비스(concierge service)`로 최상의 만족도를 선사한다.


최지흥기자 jh9610434@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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