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방문한 미국 영화배우 샤론 패럴(75)이 25일 서울 중구 예장동 남산 팔각정에서 열린 `제 10회 남산국제문화축제`에서 부대행사로 진행된 목은정 한복 패션쇼에서 당당한 워킹을 선보이고 있다. 디자이너 목은정은 `한국의 색에 동요되다 in Seoul` 주제로 패션쇼를 펼쳐 현장을 찾은 500여명의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박성기기자 press@maxim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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