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여신금융연구소가 발표한 '3분기 카드승인실적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152조1000억 원에서 올 1분기 145조3000억 원으로 떨어졌던 카드승인액은 2분기에 157조200억 원으로 반등한 후 3분기에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올 3분기 승인액은 166조5200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3.1% 증가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